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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예멘 관계
덤프버전 :
[[파일:러시아 국기.svg
[[파일:인도 국기.svg
[[파일:남예멘 국기.svg1. 개요[편집]
중국과 예멘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2. 역사적 관계[편집]
2.1. 20세기[편집]
1958년부터 중국은 예멘 왕국과 수교를 맺었으며, 훗날 예멘 왕국이 멸망하고 북예멘이 수립되었을 때 북예멘과 수교를 했다. 1967년 남예멘이 수립되자 이에 남예멘과도 수교를 맺었다. 1990년 예멘이 통일되자 중국은 통일국가로서 예멘을 지지하고 인정했다.
의외로 북예멘이 존재했을 당시 사우디아라비아를 통하여 대만군이 북예멘에서 소련, 쿠바군을 상대로 전적을 올린 적이 있었다.[1]
2.2. 21세기[편집]
2.2.1. 2010년대[편집]
2010년 5월 석유회사에서 일하던 중국인들이 예멘에서 피랍되었으며, 노동자 2명은 풀려났다. #, #
2010년 8월 8일, 예멘과 중국은 중국 수출입 상품 거래 설명회를 개최했었다.
2011년 2월 6일, 예멘 서부 알후다이다에서 20km 떨어진 홍해에서 소말리아 해적에 납치당했다고 주예멘 중국대사관 무관 및 예멘내무부가 전했다. #, #, #
다만 중국 정부는 이를 부인했다. #, #
2015년 3월, 중국은 예멘에서 자국 교민을 철수시키기로 했다. #, #, #
중국은 예멘에 있는 10개국 225명의 외국인들을 구출했다. #, #, #
3. 대사관[편집]
중국 베이징에는 예멘 대사관이 있으며, 예멘 사나에도 중국 대사관이 있었으나 예멘 내전(2015년) 이후 대사관을 임시 폐쇄했다. #
4. 관련 문서[편집]
[1] 1990년까지 사우디아라비아는 대만과 정식 외교관계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현재도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